사단법인 세계특공무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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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태 ( 2011-12-02 12:35:16 , Hit : 3401
 특공무술의 가치관.....,

안녕하십니까 김종태 입니다.

오늘은 특공무술에 가치관정립에 대해 말씀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특공무술의 탄생배경.., 다 아실줄로 믿습니다. 북한에 격술에 대응하기 위해 태권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각 무술에 장점들을 모아 일격필살의 국방무술로 자리잡아 민간에 보급

된 대한민국 최초의 국방무술 입니다. 하지만 요즘 안타까운 현실을 자주 보게 됩니다.

특공무술을 간판을 걸어 놓고 삼보니 주짓수니 심지어는 킥복싱 비슷하게 특공무술을 지도하는

체육관도 종종 보게 됩니다. 이유인즉..., 특공무술만으로는 장사가 되질않아 이런 운동을 지도

한다고 하는데....,  다음 얘기를 하기전 먼저 한가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특공무술에

가장 기초이고 기본적으로 배우는 것중 수기 공격술이라고 있습니다. 내용은 정권 올려 돌려

관수 평관수 역관수 ..., 돌아수도 , 돌아등권...,  여기서 보면 요즘 이종격투기 대회니 k1 대회

를 보면 쓰는 기술이 스트레이트 어퍼컷 훅 백스핀블로우 등 특공무술을 처음시작할때 저도

배웠던 수기 공격술에 다있던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런것을 무시하고 단지 현재 흐름을 보고

장사가 잘되는?? 무술을 가르치는 일부 지도자 분들이 계십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특공무술

을 발판으로 삼아 다른 운동을 가르치는 부분을 보면 솔직히 배신당한 느낌 사기당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참다운  지도자 라면 특공무술을 계속 연구하여 좋은것은 받아드리며 우리것으로

만드는 것이 특공무술의 정신중에 하나인데..., 특공무술의 형도 제대로 지도하지 않고 오로지

암바니 니바니 하는 그라운딩 기술을 가르치는 현실...,  왜 특공무술이 장사가 안되는 무술이라

단정짓는 부분도 전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그건 지도자의 역량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공무술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연구도 하지 않으면서 다른 운동을 가르친다?? 과연 그런

지도자는 그운동도 제대로 가르칠지 의문입니다. 그런 체육관을 보면 개인적으로 도장운영이

아닌 그냥 종합무술 체육관으로 밖에 생각되질 않습니다. 그러려면 차라리 특공무술 간판 내리

고 종합체육관이라고 간판 걸고 운영을 해야 맞지 않을까요??  그럼 당신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제자신을 지금까지 있게 해준 특공무술과

약속한 부분이 1주일에 적어도 3일은 매일 2시간 이상은 땀흘려 수련하고 또한 연구하고 있습

니다. 참다운 지도자 라면 또한 특공무술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국방무술인 만큼 투검술 대검술

총검술 또한 수련하여 인지하고 있어야만 진정 특공무술 지도자 라고 생각합니다. 링에서 하는

격투기 들을 보면 특공무술과 현저히 다릅니다. 특공무술은 말그대로 적을 단숨에 제압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술인 만큼 급소를 타격하고 적을 신속하게 제압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민간보급 차원에서 즈금은 달리 지도를 해야 하는부분도 있지만 지도자들의 의식구조가

바껴야지만 특공무술에 가치관을 계속적으로 이어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공무술

도복을 입고  특공무술 오바로크를 치고 수련하는 수련생 뿐만아니고 후진양성을 하는

지도자들에 의식구조가 하루 빨리 개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도 특공무술을

사랑하고 자부심이 출중하다고 자부하기에 특공무술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흐리는 부분에

대해 간곡히 말씀드리지만 생각을 바꾸어 주십시요. 그렇지 않는 지도자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고 건강하십시요.


특공!!                                          -구리 승리관 김종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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