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부에 고등부로 뛰고있는 장지훈입니다.
전 이제 빨간띠에서 검정띠로 심사를 보는데
아직 실력이 안되고 기초가 제대로 익히지 못하였습니다.
사실 검정띠 심사를 보기 위해서는 충분히 검정띠를 찰만한
실력이 되야하지만 전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11월 28일 심사날까지 몸 사려가며
끝까지 기초부터 열심히 하고 안되는건 무조건 되게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몇일 안남았지만.
그 기간동안 열심히 수련하고 남들과 함께 땀흐리며
제 수련을 쌓겠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고 땀을 흘리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