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계특공무술협회

이정훈

( 2004-01-30 12:28:40 , Hit : 3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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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의 한국남성 위로

번역 = 돌격대 , 기마대 , 쏘주의참맛

강제로 군대에 가야한다니 한국 남성들이 정말로 불쌍합니다. 게다가 그에 상
응할만한 보상조차 주지 않는다니. 제가 프랑스에서 태어난게 정말 감사하게
느껴지는군요

프랑스 파리에서 A.드퐁

세계 1차,2차대전에서도 군대에 가길 원치 않는다고 계속 주장하면 안 가는 경
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위에 북한이 있다고 하지만 이건 엄연한 인권침
해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 슬라치아에서 F.페우스

한국은 경제력이 세계 11위의 국가입니다. 하지만 군대수준은 세계 200위에도
미치지 못하는군요. 아직까지 군대에 가지 않겠다는 대대적인 반발이 생기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아르헨티나 Kelet에서 Tonawi plogyin

내가 한국에 대해서 듣기를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더니 그말이 맞군요. 강제
로 군대에 가면서도 불만이 없다니,한국 남성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언제
한번 시간이 난다면 한국에 가보고 싶군요

룩셈부르크 Elgisnoa에서 Watflg merry

우리나라에도 여성부란게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여성부는 여성의 최소 권
리보장을 위해 존재합니다. 하지만 제가 자료를 보았는데 한국의 여성부는 겉
으로는 양성평등을 주장하면서,여성우월을 주장하는 한심한 모임입니다.

뉴질랜드 Fotolica에서 Clinen Tettf

강제로 군대에 가야하는건 엄연한 자율권과 인권 침해입니다. 국회에 한번 소
송을 내 보세요

노르웨이 Yefidfo에서 Ceped Jully

여러 해외 싸이트와 국내 싸이트를 써핑한 결과 나온 글들입니다. 수백개의
글들이 있었지만 일단 몇개만 해석해 올립니다

-웃대펌 ----참고로 이건 제가 해석하지 않았음

△ 한국인의 급한성질

▽ 관장님 궁금한게 하나 잇어여.. [2]